“윤석열 총장이 얼마 못 버틸 것으로 봅니다”(김완 기자)
“정보가 있어요?(이철희 소장)
“네?”(김완 기자)
쓰읍~특활비 논란으로 ‘추윤갈등’(추미애-윤석열)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추윤’ 두 사람을 바라보는 국민의 피로도가 극심합니다.
쓰읍~ ‘추윤갈등’ 도대체 언제 종지부가 찍힐까요? 〈시사맛집 이철희의 공덕포차〉에서 ‘추윤갈등’의 마침표가 될 수도 있는 윤 총장 가족 수사의 핵심과 방향을 짚어봤습니다. ‘추윤갈등’ 과연 결론은 어떻게 날까요?
제작진
기획 : 강희철
책임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사공난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안수한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제작지원 : 이대근 프로듀서 (탑셰프마켓)
제작협찬 : 이상정 조리명장 (마스터쿡), 부산미디호텔
연출 : 정주용 조성욱 (ch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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