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부처 차원 ‘종합대책 마련’ 후속지시
부산 남부경찰서가 해수욕장 화장실 몰카 범죄에 대한 경고의 의미를 담아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수영구 생활문화센터 지하 1층 공중화장실 복도에 설치한 입체 조형물.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그림과 경고 문구가 보인다. 부산 남부경찰서 제공.
지난 2016년 8월, 충북 진천 선수촌 여자 탈의실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줬다. 사진은 2016년 8월31일 태릉선수촌 태릉선수촌 여자 화장실을 점검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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