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김용태 “새누리당, 뼛속까지 바꾸겠다”

등록 2016-05-15 17:23수정 2016-05-15 18:43

15일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에 선임된 김용태 의원(서울 양천을)은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뼛속까지 바꾸는 혁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박근혜계’로 4·13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김 의원은 이날 선임 발표 직후 “개혁을 위한 실천과제는 이미 다 나와있다. 신속하고 과감하게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뚫고 해나가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의원은 대표적인 혁신과제에 대해서는 “우리 정치의 특권을 내려놓는 과제는 물론이고 이번 선거의 최대 패배 원인을 제공한 계파갈등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방법들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기자 kmlee@hani.co.kr


[언니가 보고있다_#18_무기력한 새누리당의 한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정규재 “윤 대통령 과도한 알코올로 국정수행 불가능” 1.

정규재 “윤 대통령 과도한 알코올로 국정수행 불가능”

[단독] 한동훈, 이르면 오늘 ‘윤 탄핵 찬성’ 밝힐 듯 2.

[단독] 한동훈, 이르면 오늘 ‘윤 탄핵 찬성’ 밝힐 듯

윤석열의 ‘격노 스위치’…국무회의 중 불쑥 나가선 “계엄 선포” 3.

윤석열의 ‘격노 스위치’…국무회의 중 불쑥 나가선 “계엄 선포”

단 5분 계엄 국무회의…회의록도 작성 안했다 4.

단 5분 계엄 국무회의…회의록도 작성 안했다

“윤, 평소 화나면 ‘이건 계엄감이다’ 말하곤 해” 5.

“윤, 평소 화나면 ‘이건 계엄감이다’ 말하곤 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