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에게 20일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발코니에서 생각에 깊이 잠겨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박근혜 대통령에게 20일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발코니에서 생각에 깊이 잠겨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박근혜 대통령에게 20일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발코니에서 깊은 생각에 깊이 잠겨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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