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소속 대학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4차례에 걸쳐 한대련의 면담 요청을 거부했고, 1일 열린 ‘반값등록금 대통령 선출의 날’에도 불참했다며 박 후보 면담 및 반값등록금 실시를 요구했다.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박 44.9% 문 40.9% “안이 문 도우면” 묻자…박 43.1% <문 47.7%
■ 이 대통령 북 발언 ‘선거 개입’ 논란
■ 민주 “박근혜 일가 재산 1조3천억”
■ 경남도지사 후보 홍준표 도청이전 공약으로 ‘시끌’
■ 미 육사서 여성졸업생 동성결혼식
■ 휴대전화 도둑 잡겠다고…교장이 학생들 ‘지문수집’
■ 아파트 배관 타고 퍼진 가스에 ‘날벼락’
■ 박 44.9% 문 40.9% “안이 문 도우면” 묻자…박 43.1% <문 47.7%
■ 이 대통령 북 발언 ‘선거 개입’ 논란
■ 민주 “박근혜 일가 재산 1조3천억”
■ 경남도지사 후보 홍준표 도청이전 공약으로 ‘시끌’
■ 미 육사서 여성졸업생 동성결혼식
■ 휴대전화 도둑 잡겠다고…교장이 학생들 ‘지문수집’
■ 아파트 배관 타고 퍼진 가스에 ‘날벼락’
![[야! 한국사회] 감수성 전쟁 / 박권일](https://img.hani.co.kr/imgdb/thumbnail/2012/1106/1352111230_00449467101_20121106.JPG "[야! 한국사회] 감수성 전쟁 / 박권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