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19일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또 다시 국민의 뜻을 받드는데 실패했다"며 "모두 다 저의 부덕함 때문이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대선 패배 후 발표한 `국민과 당원 동지들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정파탄세력을 심판하고 선거혁명을 통해 민주당을 부활시켜 달라고 호소했지만 저의 능력부족으로 오히려 당에 너무 큰 시련을 안겨 드렸다"며 "하지만 민주당은 앞으로 위대한 역사 창조를 위해 전진해 나가야 하며, 저는 이제 민주당을 재건하는 일에 백의종군할 결심"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국민의 주권은 신성하며 그 선택은 절대적으로 존중돼야 한다"며 "저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축하드리며, 앞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훌륭한 대통령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