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세 민주노동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11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5·31지방선거승리를위한공동선대위 출범식’에서 김용한 경기지사 후보,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 김성진 인천시장 후보(왼쪽부터)와 손을 맞잡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천영세 민주노동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11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5·31지방선거승리를위한공동선대위 출범식’에서 김용한 경기지사 후보,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 김성진 인천시장 후보(왼쪽부터)와 손을 맞잡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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