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한동훈·원희룡, 험지·계양을 나가면 죽는다” [공덕포차]

등록 2023-11-25 21:00수정 2023-11-26 09:14

내년 총선을 앞두고 두 ‘스타 장관’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먼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계양을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원 장관이 계양을에 나가면 죽는다”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한 명의 스타 장관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험지 출마에 대해 장깨비는 “험지로 가려다 죽는다. 험지 출마는 명분 좋은 헛된 꿈이다”라고 말했는데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yim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경선 뒤 관계 단절?…“윤 캠프 대선 당일도 명태균 여론조사로 회의” 1.

경선 뒤 관계 단절?…“윤 캠프 대선 당일도 명태균 여론조사로 회의”

우크라에 공격무기 지원 현실화?…정부, 나토·미국 접촉 2.

우크라에 공격무기 지원 현실화?…정부, 나토·미국 접촉

‘러 파병’ 인민군 책임자 김영복, 특수작전부대 야전사령관 출신 3.

‘러 파병’ 인민군 책임자 김영복, 특수작전부대 야전사령관 출신

“남의 말 안 듣는” 대통령의 ‘믿는 구석’, 그 희망대로 흘러갈까 4.

“남의 말 안 듣는” 대통령의 ‘믿는 구석’, 그 희망대로 흘러갈까

“국민 목소리 귀 기울이겠다”더니…대통령실 ‘김건희 의혹’ 해명만 5.

“국민 목소리 귀 기울이겠다”더니…대통령실 ‘김건희 의혹’ 해명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