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대구를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12일 만에 재회인데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는 “윤 대통령이 얼마나 다급한지 대구 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들켰다. 박 전 대통령이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다”라며 “윤 대통령이 이준석·박근혜 투샷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이어 박 전 대통령을 찾은 윤 대통령을 두고 우리의 장깨비는 “윤 대통령의 자기부정행위”라고 꼬집었는데요. 윤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을 거듭 찾은 이유...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yim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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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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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 장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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