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국민의힘, 수습책 마련에 고심이 깊어 보이는데요. 국민의힘이 수습책의 일환으로 선거관리위원회 해킹 관련 대응 TF를 구성한 것을 두고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는 “심각한 문제”라며 운을 떼고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사이에 있었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또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국민의힘의 후속 조치에 “아프면 치료를 해야 하는데 치료제가 아닌 진통제를 먹고 있다”라고 비판했는데요.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봅니다.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yim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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