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보좌진과 대화한 녹취가 공개돼 논란입니다. 해당 녹취에는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태 최고위원에게 공천을 거론하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옹호 발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우리의 명MC 김완 기자가 “공천 오디션이 열리는 것이냐”며 비판 섞인 질문을 던졌는데...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가 백기를 들고 “평론 포기”를 외친 이유는? 또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지난 1일, 잇단 설화로 논란을 빚은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는데요. 징계수위는 어느 정도일까요? 〈공덕포차-화요우당탕〉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