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50억 클럽’ 특검 도입 법안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결과적으로 진실 규명에 방해될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냈었죠. 그런데 왜 이런 반대 의견을 국민의힘이 아닌 법무부 장관이 나서서 이야기하는 걸까요? 우리의 김수민 평론가는 “국민의힘이 얼이 빠져있다”며 비판했는데요.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가 “국민의힘 의원들 일 좀 열심히 하세요”라며 일침을 가한 이유는 뭘까요? 한동훈 장관이 국민의힘의 스피커가 된 듯한 이 상황... 〈공덕포차-화요우당탕〉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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