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MBC 배제’ 논란으로 시작부터 삐거덕거렸던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MBC를 배제하고 떠난 전용기에서 윤 대통령은 특정 언론 기자만 따로 불러 대화를 나눴다는데요. 심지어 공식 회담 현장에서 공동취재단의 취재 또한 제한했습니다.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는 공식 일정 대신 비공개로 개인 일정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집에 방문한 사진을 두고 야권에서 ‘오드리 햅번 코스프레’,‘빈곤 포르노’라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언론 취재를 제한했음에도 끊임없이 나오는 구설... 윤 대통령 부부만의 아름다운 순방이었던 것은 아닐까요? <공덕포차>에서 짚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한겨레TV ‘공덕포차’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zJODEgLuFxU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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