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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공덕포차 화요우당탕]정치권 ‘네 탓 공방’에 멍드는 이태원 참사

등록 2022-11-08 11:46수정 2022-11-08 13:13

이번 주 ‘공덕포차 화요우당탕’은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 기간을 마치고 본격화하는 정치권의 네 탓 공방을 짚어보고, 정부가 156명의 희생자를 낸 이태원 참사 수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룹니다.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던 듯 책임 소재를 둘러싼 여·야 다툼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지금 이럴 때일까요. 이젠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묻는 시간입니다. 그래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책임 있는 사과와 내각 쇄신,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야의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만을 생각하며 일을 풀어갈 때입니다.

오늘도 김완 〈한겨레〉기자의 진행으로 김민하, 김수민 시사평론가가 ‘공덕포차 화요우당탕’을 함께 합니다.

한겨레TV ‘공덕포차 화요우당탕’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RfFzxhn68Wg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윤제욱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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