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과 요구에 “비호하는 쪽이 사과해야”
한동훈 법무부 장관(앞)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의 법무부 등 종합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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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24 10:18수정 2022-10-24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