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도읍 위원장이 감사중지를 선언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중지가 선언된 뒤 의원들 자리가 비어있다. 공동취재사진
최재해 감사원장(앞줄 오른쪽)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중지가 선언된 후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재해 감사원장(앞줄 왼쪽)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도읍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재해 감사원장(앞줄 왼쪽)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유병호 사무총장. 공동취재사진
최재해 감사원장(앞줄 오른쪽)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 뒤 김도읍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1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개의 10분 만에 감사가 중지돼 감사장 모니터에 ‘감사 중지’ 안내가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중지가 선언된 뒤 의원들 자리가 비어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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