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선 후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직무대행 전문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사실상 ‘윤핵관’에서 퇴출됐다는 시각이 많은데요. ‘윤핵관’들은 영원히 권력의 핵심에서 멀어진 것일까요? 아니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말처럼 “위장 거세쇼”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한편, 우리의 장깨비 장성철 소장은 당 쇄신을 외치는 중진들을 막아서는 초·재선 의원들을 보고 “집단최면에 걸린 것 같다”고 평했는데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풀어드립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조윤상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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