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20대 총학회장 출신 시의원 출마

등록 2006-02-27 14:36

20대 총학생회장 출신이 시의원 출마로 정계에 입문한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27일 "올해 졸업한 청주대 총학생회장 출신 지성진(27) 씨를 영입해 청주시의원 후보로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씨가 공천받아 출마하면 5.31 지방선거 최연소 출마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당 관계자는 "한나라당이 변화하고 있음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깨끗하고 참신한 인물을 영입키로 했다"며 "공천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전략공천하는 쪽으로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log.yonhapnews.co.kr/haohaor

박종국 기자 pjk@yna.co.kr (청주=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새해 벌 많이 받으세요”…국힘 외면하는 설 민심 1.

“새해 벌 많이 받으세요”…국힘 외면하는 설 민심

이재명 vs 국힘 대선주자 초박빙…박근혜 탄핵 때와 다른 판세, 왜 2.

이재명 vs 국힘 대선주자 초박빙…박근혜 탄핵 때와 다른 판세, 왜

윤석열 구속기소에 대통령실 “너무도 야속하고 안타깝다” 3.

윤석열 구속기소에 대통령실 “너무도 야속하고 안타깝다”

“부끄러운 줄 알라” “폭동 옹호”…싸늘한 민심 마주한 국힘 4.

“부끄러운 줄 알라” “폭동 옹호”…싸늘한 민심 마주한 국힘

윤석열이 저래도 국힘 지지율이 민주당과 비슷한 이유 5.

윤석열이 저래도 국힘 지지율이 민주당과 비슷한 이유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