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자 13일 2차 내각발표
법무부 장관 후보에 한동훈 지명
검사 때부터 손발 맞춘 최측근
법무부 장관 후보에 한동훈 지명
검사 때부터 손발 맞춘 최측근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2019년 10월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맨왼쪽은 윤석열 검찰총장.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윤석열 검찰총장(왼쪽)과 한동훈 대검 반부패 강력부장이 2019년 10월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 시작 전 의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020년 1월2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열린 `2020 대검찰청 신년다짐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한동훈 반부패 강력부장.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윤석열 검찰총장과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이 2020년 1월10일 낮 서울 서초구 대검창철 별관에서 본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020년 2월13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부산고등·지방검찰청을 찾아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와 인사하고 있다. 윤 총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던 한 차장검사는 대검찰청 반부패 부장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비리 수사 등을 지휘하다 부산고검으로 인사 이동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취임 뒤 처음으로 지방검찰청을 격려 방문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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