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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경제6단체장 만난 윤 당선자

등록 2022-03-21 12:52수정 2022-03-21 13:50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경제6단체장과 오찬 회동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 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 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21일 경제 6단체장들과 만나 도시락 오찬을 함께 했다.

윤 당선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최진식 회장과 만났다.

윤 당선자는 이 자리에서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경제가) 탈바꿈해야 한다”, “기업이 더 자유롭게 판단하고 자유롭게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게 제도적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며 “방해 요소가 어떤 것인지 (기업인들이) 많이들 느끼고 아실 테니 앞으로도 조언해달라”고 말했다. 윤 당선자는 대선 후보 시절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 기업의 창의와 혁신을 장려하고, 민간 주도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윤석열 당선자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 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을 하기에 앞서 손경식 경총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당선자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 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을 하기에 앞서 손경식 경총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당선자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 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 중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의 발언을 들으며 메모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당선자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 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 중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의 발언을 들으며 메모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당선자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 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당선자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 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당선자(가운데)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 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은혜 대변인,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윤 당선인, 손경식 경총 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구자열 무협 회장, 장제원 비서실장.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당선자(가운데)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 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은혜 대변인,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윤 당선인, 손경식 경총 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구자열 무협 회장, 장제원 비서실장. 공동취재사진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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