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에게 닥친 ‘ 배우자 리스크 ’!
거세진 논란에 김건희 씨는 “ 사과할 의향이 있다 ” 라는 의사를 밝혔고 ,
이에 윤 후보는 ‘ 사과 모드 ’ 로 몸을 살짝 낮췄지만 ...
‘ 진상 파악 ’ 이 먼저라며 단서를 달았습니다 .
‘ 조국 전 장관 ’ 의 수사를 했던 윤 후보 !
공정과 상식을 외친 윤 후보는 ‘ 조국의 길 ’ 을 그대로 따라갈까요 ?
아니면 ‘ 김건희 리스크 ’ 의 강을 무사히 건널까요 ?
한편 아직 ‘ 전두환 발언 ’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 아들 도박 ’ 논란을 맞이한 이 후보 !
‘ 아들 도박 ’ 보도 직후 “ 부모로서 부족함이 있었다 ” 라며 즉각 사과했고 ,
이 후보의 아들도 “ 책임지고 속죄 ”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발 빠르게 수습하려는 모양새인데요 ~
과연 ‘ 아들 도박 논란 ’ 은 이 후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
바람 잘 날이 없는 대선 정국 ~
〈 공덕포차 〉 에서 오늘도 유쾌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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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 강희철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사공난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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