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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

[포토] 한반도 지도 들고 외교부 찾은 비건 미 대북정책특별대표

등록 2018-10-29 11:11수정 2018-10-29 11:39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한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에 앞서 한반도 지도를 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한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에 앞서 한반도 지도를 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늘 오전 외교부를 찾아 강경화 장관을 예방했다. 강 장관과 비핵화 진전 전략과 남북 협력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비건 대표는 이어 우리쪽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협의를 진행한다.

이날 비건 대표는 상세한 지명이 쓰인 북한 중심의 한반도 지도를 지닌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인 사찰·검증 절차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9일 오전 외교부 청사로 향하고 있다. 비건 대표는 이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한 뒤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대북제재 완화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동취재사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9일 오전 외교부 청사로 향하고 있다. 비건 대표는 이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한 뒤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대북제재 완화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동취재사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29일 오전 외교부에서 만나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29일 오전 외교부에서 만나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29일 오전 외교부에서 만나 면담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29일 오전 외교부에서 만나 면담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 둘째)과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 둘째)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 둘째)과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 둘째)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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