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이들이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음성 확인서 등을 내보이며 입국심사를 받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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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14 10:45수정 2021-11-14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