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로씨야(러시아)연방에 대한 공식친선 방문을 마치고 18일 새벽 국경역인 두만강역을 통과”했으며 “두만강을 건느시며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셨다”고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사진은 귀국길에 오르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나는 김정은 총비서의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노동신문은 “만경대혁명학원에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 원수님의 영상을 형상화한 모자이크 벽화를 정중히 모시는 준공식이 17일 진행됐다”고 1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관련기사
이슈북-러 밀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