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체 서해상으로 비행…수도권과 무관”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4월18일 국가우주개발국을 현지지도하며 “4월 현재 제작 완성된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계획된 시일 안에 발사할 수 있도록 최종 준비를 끝내며 앞으로 연속적으로 군사정찰위성을 다각 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19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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