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텔레비전>이 녹화 방송한 지난 8일 조선인민군 창건(건군절) 75돌 경축 열병식 장면과 함께 “우리 원수님 백두전구를 주름잡아 내달리셨던 전설의 명마, 그 모습도 눈부신 백두산군마가 기병대의 선두에 서있다. 사랑하는 자제분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는 충마가 그 뒤를 따라 활기찬 열병의 흐름을 이끌어간다”는 안내 방송이 나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맨 오쪽 말이 김 총비서의 백마, 그 뒤를 따르는 말이 김양의 백마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텔레비전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조선중앙텔레비전>이 녹화 방송한 지난 8일 조선인민군 창건(건군절) 75돌 경축 열병식 장면과 함께 “우리 원수님 백두전구를 주름잡아 내달리셨던 전설의 명마, 그 모습도 눈부신 백두산군마가 기병대의 선두에 서있다. 사랑하는 자제분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는 충마가 그 뒤를 따라 활기찬 열병의 흐름을 이끌어간다”는 안내 방송이 나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맨 오쪽 말이 김 총비서의 백마, 그 뒤를 따르는 말이 김양의 백마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텔레비전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437/imgdb/child/2023/0213/16762611411518_20230213501325.jpg)
<조선중앙텔레비전>이 녹화 방송한 지난 8일 조선인민군 창건(건군절) 75돌 경축 열병식 장면과 함께 “우리 원수님 백두전구를 주름잡아 내달리셨던 전설의 명마, 그 모습도 눈부신 백두산군마가 기병대의 선두에 서있다. 사랑하는 자제분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는 충마가 그 뒤를 따라 활기찬 열병의 흐름을 이끌어간다”는 안내 방송이 나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맨 오쪽 말이 김 총비서의 백마, 그 뒤를 따르는 말이 김양의 백마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텔레비전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조선중앙텔레비전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조선중앙텔레비전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00/506/imgdb/original/2023/0213/20230213501325.jpg)
조선중앙텔레비전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19년 10월 16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19년 10월 16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section-image/pictorial/new/001004085/img/472_7178707.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19년 10월 16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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