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
박진 외교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7-15 21:54수정 2022-07-16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