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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포토] ‘페어링 분리 성공!’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단계별 사진

등록 2022-03-30 18:22수정 2022-03-30 19:19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 성공
국방부가 공개한 각 단계별 사진 살펴보니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페어링 분리 모습. 국방부 제공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페어링 분리 모습. 국방부 제공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실시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30일 국방과학연구소 종합시험장에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험발사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각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고체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추진기관은 소형위성이나 다수의 초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릴 수 있는 우주발사체에 쓰인다. 국방부는 향후 추가 검증을 거쳐 실제 위성을 탑재해 발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수발사체의 필수 기술인 페어링과 단 분리 등 국방부가 공개한 이번 시험발사의 각 단계 사진들을 모아본다.

▶관련기사: 군,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첫 시험발사 성공 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36878.html

30일 국방과학연구소 종합시험장에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발사되고 있다. 연구소는 서욱 국방부 장관 및 각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제공
30일 국방과학연구소 종합시험장에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발사되고 있다. 연구소는 서욱 국방부 장관 및 각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제공

30일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발사 직후 모습. 국방부 제공
30일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발사 직후 모습. 국방부 제공

국방과학연구소가 30일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더미(위성) 분리 모습(왼쪽)이다. 국방부 제공
국방과학연구소가 30일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더미(위성) 분리 모습(왼쪽)이다. 국방부 제공

국방과학연구소가 30일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B단 분리 모습(오른쪽)이다. 국방부 제공
국방과학연구소가 30일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B단 분리 모습(오른쪽)이다. 국방부 제공

국방과학연구소가 30일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C단 분리 모습(오른쪽)이다. 국방부 제공
국방과학연구소가 30일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C단 분리 모습(오른쪽)이다. 국방부 제공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30일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발사 장면. 국방부 제공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30일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발사 장면. 국방부 제공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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