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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만리재사진첩] 치열한 정상외교 뒷무대…G20 ‘B컷 사진’

등록 2019-06-28 14:18수정 2019-06-28 14:44

청와대, G20 정상회의 ‘B컷 사진’ 공개
작년 주요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이었던 아르헨티나의 마우리시오 마끄리 대통령(맨왼쪽), 베트남의 응웬 쑤언 푹 총리(오른쪽 둘째)도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다시 만났다. 청와대 제공
작년 주요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이었던 아르헨티나의 마우리시오 마끄리 대통령(맨왼쪽), 베트남의 응웬 쑤언 푹 총리(오른쪽 둘째)도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다시 만났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각국 정상의 외교무대 뒤 자연스런 모습을 담은 ‘B컷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는 의장국인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사회'를 주제로 2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본격적인 회담 세션이 시작되기 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각국 정상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지난 해 프랑스 국빈방문으로 만났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두 손을 잡은 채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지켜보는 왼쪽 뒷 모습은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오른쪽은 모하메드 왕세자. 청와대 제공
지난 해 프랑스 국빈방문으로 만났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두 손을 잡은 채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지켜보는 왼쪽 뒷 모습은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오른쪽은 모하메드 왕세자. 청와대 제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과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과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최근 총리직 사임을 발표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오른쪽)이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최근 총리직 사임을 발표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오른쪽)이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메르켈 총리는 최근 공식행사 도중 온몸이 떨리는 증세를 보여 ‘건강이상설’이 나왔지만 이번 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예정대로 참석했다. 청와대 제공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메르켈 총리는 최근 공식행사 도중 온몸이 떨리는 증세를 보여 ‘건강이상설’이 나왔지만 이번 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예정대로 참석했다. 청와대 제공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왼쪽부터), 모하메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모하메드 왕세자와는 청와대에서 회담한 뒤 바로 다시 만났다. 청와대 제공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왼쪽부터), 모하메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모하메드 왕세자와는 청와대에서 회담한 뒤 바로 다시 만났다. 청와대 제공
본격적인 회의 시작 전,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국제기구 수장들이 인사를 나누며 어울리고 있다. 왼쪽부터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청와대 제공
본격적인 회의 시작 전,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국제기구 수장들이 인사를 나누며 어울리고 있다. 왼쪽부터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청와대 제공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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