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상공 인공강우 실시 등
한·중 협의해 긴급대책 마련”
한·중 협의해 긴급대책 마련”
미세먼지 저감 효과 분석을 위해 인공강우 실험이 열린 지난 1월 25일 기상항공기가 경기 남서부 지역 인근 서해 상공에서 ‘구름 씨’가 될 요오드화은 연소탄을 발포하고 있다. 기상청 제공
이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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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06 21:02수정 2019-03-06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