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10일 신년기자회견
원활한 소통 위해 대통령이 사회 겸해
예정된 시간 넘겨 열띤 질의응답 이어져
원활한 소통 위해 대통령이 사회 겸해
예정된 시간 넘겨 열띤 질의응답 이어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내외신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위해 손을 든 기자들을 지명하고 있다. 예정보다 회견이 길어지자 보조 사회를 맡은 고민정 부대변인(뒷줄 가운데)의 표정이 굳어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신년기자회견문을 발표하러 청와대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영빈관으로 자리를 옮겨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 기자회견문을 발표한 뒤 자리를 옮겨 질의 응답 장소인 영빈관으로 들어오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 기회를 얻으려는 기자들이 손을 들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어 현안 질문에 대해 답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신년기자회견에서 미소짓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 중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는 문 대통령의 발모양이 이리저리 바뀌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연 신년 기자회견에서 노영민 비서실장(앞줄 왼쪽 넷째)를 비롯한 신임 참모진들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19년 신년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며 기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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