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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포토] 협치의 길을 찾아서

등록 2018-11-05 14:03수정 2018-11-06 00:12

문 대통령 5일 청와대로 여야5당 원내대표들 초청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협치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 앞서 여야5당 원내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문 대통령,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 앞서 여야5당 원내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문 대통령,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로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을 초청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치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협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요즘 경제와 민생이 어렵고, 남북관계 등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협치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여야정 국정상설협의회가 앞으로 정례적으로 발전해나가려면, 우리 정치 현안과 입법 과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실질적인 협치 틀로써 작용을 해야 (한다)”며 “여러 국정 현안과 국정과제를 포함해 국정에 대한 활발한 협의가 이뤄지고, 좋은 협의가 국민들께 발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홍영표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등 여야원내대표들이 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홍영표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등 여야원내대표들이 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청와대사진기자단
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맨오른쪽)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맨오른쪽)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 발언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 발언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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