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통합 뜻 담아 섬지역 주요 특산물로 장만
사회적 배려 계층·국가유공자 가족·사회 각계 주요인사에 보내져
사회적 배려 계층·국가유공자 가족·사회 각계 주요인사에 보내져
청와대가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 부터 사회각계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1만 여명에게 보낼 선물. 제주도의 오메가술, 울응도 부지갱이, 완도멸치, 남해도 섬고사라, 강화도 홍새우 등 섬마을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는 농·수·임산물로 구성됐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 부터 사회각계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1만 여명에게 보낼 선물에 담기는 인사말 카드. 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 부터 사회각계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1만 여명에게 보낼 선물. 수염새우로도 불리는 강화도 홍새우는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서식 환경의 특성 덕에 영양가가 높고 맛이 좋다. 청와대 제공
완도 멸치는 짜지 않고 고소한 맛에 탄탄한 육질을 자랑한다. 청와대가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 부터 사회각계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1만 여명에게 보낼 선물에도 포함되었다. 청와대 제공
제주도 쌀과 차조, 한라산 자생 조릿대와 청정 지하 암반수로 빚은 제주 토속주 오메기술. 올해 청와대의 추석선물에 포함되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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