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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포토] 유쾌한 정숙씨의 ‘퍼스트레이디 1년’

등록 2018-05-10 16:12수정 2018-05-11 15:10

비공개 사진 대방출…청와대 토리는 신스틸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2월 22일 크리스마스에 트리 앞에서 반려견 토리와 함께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2월 22일 크리스마스에 트리 앞에서 반려견 토리와 함께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청와대가 김정숙 여사의 `퍼스트레이디' 1년 비공개 사진들을 공개했다.

스무 장 가량의 사진들은 대통령 부인으로서 각국 정상 부인들과 교제하는 친밀한 모습과 효자동에서 새 생활을 시작하는 생활인으로 김정숙 여사 등 진솔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곳곳에 등장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의 반려견 등 `신스틸러'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5월 18일 지방을 가며 공항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5월 18일 지방을 가며 공항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김정숙 여사가 2일 터키 대통령 내외 국빈방한에서 환담 후에 에미네 에르도안 영부인의 손을 마주잡은 채 인사하며 배웅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김정숙 여사가 2일 터키 대통령 내외 국빈방한에서 환담 후에 에미네 에르도안 영부인의 손을 마주잡은 채 인사하며 배웅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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