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비 64.5% 국고 지원
건보료·통신·전기료 등 감면
건보료·통신·전기료 등 감면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항시가 사생활 보호와 건강 및 위생문제를 우려해 흥해실내체육관에 모여있는 이재민을 분산 수용하기로 한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기쁨의교회에 마련된 지진 피해 이재민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대피소는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 개인용 텐트가 설치돼 있다. 포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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