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날’ 앞두고 ‘국민 화합’ 차원서 필요
이명박 전 대통령·김경수 전 지사 사면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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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경.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연재조국,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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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22 18:22수정 2022-04-22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