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청와대 앞길 24시간 개방 이어 2018년 인왕산도 활짝
2019년에는 대통령 별장지 저도 문 열고
오는 6일 북악산 남쪽면 개방까지 마쳐
2019년에는 대통령 별장지 저도 문 열고
오는 6일 북악산 남쪽면 개방까지 마쳐

북악산 북쪽 탐방로 개방을 하루 앞둔 2020년 10월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쪽 탐방로로 향하는 문을 열고 있다. 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뒤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쪽 탐방로는 둘레길로 조성돼 2020년 11월 1일부터 일반에 개방됐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와 시민들이 2017년 6월 26일 밤 청와대 춘추관 앞에 있는 바리케이트가 열리자 박수를 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김정숙 여사와 시민들이 2017년 6월 26일 오후 ‘열린 청와대 50년 만의 한밤 산책' 행사에 참석해 함께 청와대 앞길을 걸으며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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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와 시민들이 2017년 6월 26일 오후 ‘열린 청와대 50년 만의 한밤 산책'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1968년 1·21 사태 이후 청와대 방호 목적상 일반인에 대해 부분 통제되었던 인왕산 지역이 50년 만에 완전 개방된다고 2018년 5월 3일 청와대가 밝혔다. 이는 문재인정부의 ‘열린 청와대’ 방침에 따라 청와대 앞길 24시간 개방에 이어 추진된 추가 조치였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3월 10일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건축가 승효상 동아대 석좌교수 등과 함께 인왕산 탐방로를 둘러보는 모습이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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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21 사태 이후 청와대 방호 목적상 일반인에 대해 부분 통제되었던 인왕산 지역이 50년 만에 완전 개방된다고 2018년 5월 3일 청와대가 밝혔다. 이는 문재인정부의 ‘열린 청와대’ 방침에 따라 청와대 앞길 24시간 개방에 이어 추진된 추가 조치였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3월 10일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건축가 승효상 동아대 석좌교수 등과 함께 인왕산 탐방로를 둘러보는 모습이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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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21 사태 이후 청와대 방호 목적상 일반인에 대해 부분 통제되었던 인왕산 지역이 50년 만에 완전 개방된다고 2018년 5월 3일 청와대가 밝혔다. 이는 문재인정부의 ‘열린 청와대’ 방침에 따라 청와대 앞길 24시간 개방에 이어 추진된 추가 조치였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3월 10일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건축가 승효상 동아대 석좌교수 등과 함께 인왕산 탐방로를 둘러보는 모습이다. 청와대 제공

2017년 대선 당시 대통령 별장과 군 휴양시설이 있어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저도'를 시민에게 개방하겠다고 공약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7월 30일 오후 경남 거제시 저도를 찾아 시민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거제/연합뉴스

대통령 휴양지인 경남 거제시의 섬 저도가 47년 만에 시범 개방된 2019년 9월 17일 오후 강원도 양양과 대구 등에서 찾은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제/연합뉴스

북악산 북쪽 탐방로 개방을 하루 앞둔 2020년 10월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쪽의 탐방로를 걷고 있다. 이날 산행은 부암동 주민과 산악인 엄홍길 대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 등과 함께 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북악산 북쪽 탐방로 개방을 하루 앞둔 2020년 10월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북악산 북쪽 곡장전망대에 올라 북한산을 바라보며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서울 북악산 남쪽탐방로를 통해 산행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서울 북악산 남쪽탐방로를 통해 산행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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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서울 북악산 청운대전망대에서 경치를 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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