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철학과 시대상황 등이 반영된 역대 대통령의 설 선물 모아보니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뒤 처음 맞은 2018년 설에 각계에 보낸 선물 세트. 평창 겨울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에서 평창 감자술을 비롯해 경기 포천 강정, 경남 의령 유과, 전남 담양 약과, 충남 서산 편강 등 우리나라 지역별 한과로 구성됐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한자로 ‘대통령 각하 하사품’이라 쓰인 1978년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신년 하사품 외관 디자인. 새해를 맞아 해외 노동자들에게 깻잎통조림과 고추장, 김치, 된장, 청국장 등 한국 식료품을 하사품이라는 이름으로 전달했다. 대통령 기록관 누리집 갈무리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보낸 1981년 신년 하사품(윗쪽 사진)과 1983년 연말연시 하사품. 대통령 기록관 누리집 갈무리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6년에 보낸 설 선물. `쌀 관세화 유예 협상' 비준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2005년 11월 23일)한 이듬해, 농민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를 담아 전국 8도의 친환경·고품질 브랜드 쌀 8종을 가야곡 왕주와 함께 보냈다. 대통령 기록관 누리집 갈무리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12년에 보낸 설 선물.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홍보를 위해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떡국과 참기름, 참깨 등이 담겼다. 대통령 기록관 누리집 갈무리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설 명절을 맞아보낸 설 선물세트. 각 지역 특산품이 담겨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설을 맞아 각계 인사 1만5000명에게 보낸 설 선물 포장. 청와대 제공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