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투쟁 함께 주도했지만
“나와 황교안 생각, 많이 달라”
“나와 황교안 생각, 많이 달라”
2019년 10월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유한국당 주최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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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9 10:25수정 2021-05-04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