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능·한심한 정권 없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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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5 11:18수정 2021-04-15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