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 등 앞당겨 치르기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이 8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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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8 13:11수정 2021-04-08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