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시인하며 페이스북에 글
4·7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7일 밤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 선거캠프를 찾아 캠프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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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8 00:38수정 2021-04-08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