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달 2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단일화 후보로 확정된 뒤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로잡았습니다
◇지난 4월5일 11:41 최초 등록한 기사에서 ㄱ씨가 “하얀 로퍼 신발을 신고 내려오는 장면이 생각나서 ‘오세훈인가 보다’ 했는데”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하얀 로퍼’와 관련한 문의가 많아 다시 ㄱ씨에게 물어본 결과 “하얀 면바지에 로퍼 신발”이라 설명한 것을 기자가 잘못 들은 것으로 확인되어 4월6일 오후 4:05 기사 내용을 정정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ㄱ씨에게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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