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주택종합계획’ 기자회견 사진 공개하며 고강도 압박
오세훈 서울시장이 2011년 6월7일 서울시청에서 ‘2020년 주택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김영배 의원실 제공
당시 서울시가 발표한 ‘주택계획’ 중 노랗게 동그라미 그려진 부분이 오세훈 후보의 처가가 소유한 서울 내곡동 땅. 김영배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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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1 11:17수정 2021-04-01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