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호소인 논란 3인방’ 모두 선대위 직책서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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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남인순·진선미·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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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8 18:03수정 2021-03-18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