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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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6 14:24수정 2021-03-16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