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국회 행안위 ‘정인이 사건’ 긴급 현안질의

등록 2021-01-07 08:50수정 2021-01-07 09:04

김창룡 경찰청장 참석
김창룡 경찰청장이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정인이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창룡 경찰청장이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정인이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7일 오전 11시 입양 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어린이가 숨진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을 상대로 긴급 현안질의를 벌인다.

행안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어린이집·소아과 병원 등에서 3차례나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했음에도 경찰이 무혐의로 내사 종결한 경위를 따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창룡 경찰청장과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궤변의 29분…윤석열의 ‘12·12 담화 쿠데타’ 1.

궤변의 29분…윤석열의 ‘12·12 담화 쿠데타’

국힘 “이재명 불출마 선언하면 윤 대통령 하야할 수도” 2.

국힘 “이재명 불출마 선언하면 윤 대통령 하야할 수도”

윤석열의 ‘격노 스위치’…국무회의 중 불쑥 나가선 “계엄 선포” 3.

윤석열의 ‘격노 스위치’…국무회의 중 불쑥 나가선 “계엄 선포”

윤, 29분 자기합리화 담화…탄핵 심판 대비, 지지층 결집 나선듯 4.

윤, 29분 자기합리화 담화…탄핵 심판 대비, 지지층 결집 나선듯

윤석열 퇴진 거부…“계엄은 통치행위, 사법심사 안 돼” 5.

윤석열 퇴진 거부…“계엄은 통치행위, 사법심사 안 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