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문 대통령, 이건희 회장 빈소에 조화… 유족에게 메시지 전달 예정

등록 2020-10-25 15:28수정 2020-10-26 23:03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 조화를 보낼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날 노영민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조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 이 회장의 별세에 대한 문 대통령 메시지는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단독] “김건희, 명리학자에 ‘저 감옥 가요?’…첫 만남에 자택서 사주풀이” 1.

[단독] “김건희, 명리학자에 ‘저 감옥 가요?’…첫 만남에 자택서 사주풀이”

낙선한 이재명 ‘민의 왜곡’ 유죄…“그 논리면 당선한 윤석열도 처벌” 2.

낙선한 이재명 ‘민의 왜곡’ 유죄…“그 논리면 당선한 윤석열도 처벌”

이재명 1심 판결에…‘전면전’ 불사한 민주, 이젠 ‘여론전’ 고민 3.

이재명 1심 판결에…‘전면전’ 불사한 민주, 이젠 ‘여론전’ 고민

명태균에 ‘공천 소개비’ 준 2명, 명씨 소개로 윤석열 후보와 인사했다 4.

명태균에 ‘공천 소개비’ 준 2명, 명씨 소개로 윤석열 후보와 인사했다

김여정, 대북전단에 반발…“분노 하늘 끝에 닿았다, 대가 치를 것” 5.

김여정, 대북전단에 반발…“분노 하늘 끝에 닿았다, 대가 치를 것”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