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최고위 회의서 이같이 밝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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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2 10:27수정 2020-06-12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