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최고위원 재차 ‘쓴 소리’
“헌법·국회법 침해할 여지 크다”
“헌법·국회법 침해할 여지 크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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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5 10:39수정 2020-06-05 10:43